좀 시든 게 있어 보였는 데 역시나 열심히 씻다보니 싱싱해 지더군요 ^^
작년에 우메보시 만들며 조금따로 빼서 장아찌를 담갔는 데 죽이나 누룽지 먹을 때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아예 장아찌용으로 구입했어요 큰 잎 작은 잎 무척 야생적인 상태로 왔지만.... 산 속에서 자란 자연산이라 그렇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씻어 장아찌 담갔습니다 간장 양념인데도 보라색이 두드러지게 잘 보여요 고생해서 재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
(2022-06-15 21:30: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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